국민건보공단 관악지사 ‘2023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 개최

국민건보공단 관악지사 ‘2023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 개최: 2023.06.06 22:09 입력

관악뉴스 ganews1@naver.com

<div><table _id="news_image" class="center" align="center" width="700"><tbody><tr><td><img alt="국민건보공단 관악지사 ‘2023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 개최" src="http://ganews.co.kr/PEG/16860569819077.jpg" width="700" align="absmiddle"></td></tr></tbody></table> </div><div> </div><div> </div><div> </div><div> </div><div>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지사장 김국환)는 지난 5월 23일(화) 오전 11시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중회의실에서 2023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자문위원회 회의는 김국환 지사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및 지사 자격부장, 보험급여부장, 장기요양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자문위원회의는 공단이 관련 법령에 따라 수행하는 사업 및 관련 정책에 관한 사항, 새로운 사업 및 정책 건의 등 경주지사의 운영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문하며 건강보험,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약 등 각 분야별로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상‧하반기 각 1회 회의를 개최한다.김국환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동안 우리를 괴롭혔던 코로나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밝힌 뒤 “건보공단은 2022년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간호간병 서비스를 확대를 했으며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을 통해서 재산보다는 소득 중심으로 전환하는 등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재정 누수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는 등 전년도 2조 원 이상의 흑자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말했다.또한, “2023년도에는 재난적 의료비 기준을 완화해서 확대 시행하고 지역 가입자의 소득 보험료 사후 정산을 도입할 예정에 있으며 아파서 일을 못하는 국민에게 편안하게 어떤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 지금 운영하고 있다.”며 “이밖에 재정 누수를 막기 위해서 사무장병원에 대한 특사경 제도 도입을 위해 노력 하고 있고 이를 통해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개설 기관을 퇴출시키는 등 공정성을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2022년 주요 실적 및 성과 안내’, ‘2023년 달라지는 제도 안내’ 등을 실시한 뒤 ▲사무장 병원 등 불법개설기관 단속 강화를 위한 특사경 도입, ▲외국인 피부양자 가입 기준 강화, ▲가족상담 지원서비스 전국 확대 실시,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Ⅱ 전국 확대 운영 추진, ▲장기요양 등급 신청을 위한 의사소견서 개정 등 주요현안 및 이슈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김국환 지사장은 “앞으로도 관악지사는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행복한 노후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div _id="hwpEditorBoardContent" class="hwp_editor_board_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12349"></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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