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시 25개구 구청장 중 호감도 1위

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시 25개구 구청장 중 호감도 1위: - 서울시 유일 경제구청장 표방, 소상공인‧골목상권 살리는‘지역경제 활성화’주력; 2020.05.13 12:07 입력

관악뉴스 ganews1@naver.com

<table width="542" align="center" class="center" _id="news_image"><tbody><tr><td><img alt="박준희 관악구청장, 서울시 25개구 구청장 중 호감도 1위" width="542" align="absmiddle" src="http://ganews.co.kr/PEG/15893391965884.jpg"></td></tr></tbody></table>        <o:p></o:p>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조사에서 시민 호감도 1위에 선정됐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에서 분석한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서울시 25개 구의 구청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지난 1월 ~ 3월까지 12개 채널(조사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에서 시민들이 검색한 내용을 토대로 '총 정보량(=관심도)'과 '감성어(=호감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결과 긍정률이 72.5%(소수점 둘째자리 이하는 반올림)로 가장 높고 부정률이 7.3%로 가장 낮은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순 호감도에서 가장 높은 65.3%를 기록했다. 65%를 넘는 호감도는 인물이나 업종을 막론하고 찾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순 호감도에서 서울 25개 구에서 가장 높은 65.3%를 기록했다. 65%를 넘는 호감도는 인물이나 업종을 막론하고 찾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골목상권이 살아야 국가경제가 산다"는 소신아래 소상공인 지원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 관악사랑상품권 20% 할인 정책 등을 펼쳤으며 취약계층 마스크 7만장 지원 및 200가구 방역 소독, 대구·경북 성금 1034만원 전달, 헌혈 동참, 손 글씨로 코로나 극복 캠페인 등을 주도한 것을 비롯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동물매개 자원봉사자 모집, 관악구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장관 수상 등 긍정적 뉴스가 봇물을 이뤘다. 박준희 구청장은 개인적으로도 4개월간 40% 급여 자진 반납, 확진자 방문 식당서 점심, 면 마스크 제작 ‘착한 마스크 나눔’ 동참, 방역용품 기부 동참 등 몸소 다수의 선행을 펼침으로써 높은 호감도의 원천이 됐다. 서울시 유일 경제구청장을 표방하며 민선7기 관악의 새로운 시작을 연 박준희 구청장은 그동안 ▲혁신경제 ▲상생경제 ▲사회적 경제 ▲청년경제를 4대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온 힘을 쏟아 부어왔다. 박 구청장은 서울대학교와 청년을 핵심 자산으로 중국 중관춘, 미국 실리콘밸리와 같은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경제 부흥의 구심점으로 삼고자 취임 초부터 낙성대 및 서울대 후문 일대에 ‘낙성벤처밸리’ 조성을 추진해왔다. 지난 2년여 간 낙성벤처창업센터, 낙성대 R&D 센터,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 등 창업인프라 구축에 매진해 우수기업 유치 기반을 다지는 등 낙성벤처벨리 청사진을 점차 가시화, 지역경제에 혁신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또, 관악구에는 종사자수 10명 미만의 소규모 점포를 운영하는 영세업체가 대부분(94.5%)을 이루는 만큼, 박 구청장은 관악 경제를 살리는 주축을 소상공인으로 보고 다양한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생계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추가 지원, 공공일자리 대거 확대, 휴업(휴원)지원금 지급, 관악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등 324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순대타운, 신원시장 등을 품은 신림역 일대(총 6만 1906㎡ 규모) 낙후한 골목상권에 5년 간 80억 원을 투입하는 ‘별빛 신사리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고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구상이다. 이와 함께, 관악구의 젖줄인 도림천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문화관공명소로 조성하는 ‘도림천 특화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특색 있고 찾고 싶은 상권 조성에 속력을 내고 있다. 한편,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이 원하면 언제든 구청장과 만날 수 있도록 전국 최초, 카페형 구청장실 ‘관악청(聽)’을 조성해 주민 중심의 소통‧협치 행정을 펼쳐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매주 화·목요일 오후 시간이면 관악청에서 주민을 만나 갖가지 민원을 직접 챙기며, 경청자 겸 민원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2018년 11월 개관 이래 총 93회 운영, 375건의 민원을 접수받고 수백 명의 주민을 만났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민주주의 플랫폼 ‘온라인 관악청’을 운영해 주민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한다. 박 구청장이 바쁜 일정 와중에도 매주 빠지지 않고 관악청 일정을 먼저 챙기는 것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가장 중요시 여기는 평소 신념 덕분이다. 이밖에도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 대구‧경북 성금 전달, 착한마스크 나눔, 행복 나눔 도시락 지원, 급여 30% 반납 등 다수의 착한 행정을 선보이며 시민 호감도 ‘TOP’ 구청장으로 단숨에 자리매김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 분들의 따뜻한 지지와 열렬한 구정 참여 덕분에 호감도 높은 구청장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남은 임기동안 주민 여러분께서 더욱 체감하는 감동‧소통 행정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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